안녕하세요. 두부야는 직접 좋은 콩만 골라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손님 상에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매일아침 두부를 만드는 것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가게 이름이 두부야 이기 때문에 가장 중심이 되는
음식을 다른 가게에서 사와서 손님들에게 드릴 수는 없다는 의지로 매일매일 두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의 음식을 만들더라고 어떻게 하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여러분께서 찾아오시면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최상의 시간을 선물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